일상생활/일상 & 사회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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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라이온즈파크 - 파티플로어석 & 푸드스트릿 방문 후기 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보고 온 후기이다. 10여년 전에 V3, V4, V5 할 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요새는 삼성이 야구를 너무 못하는 것 같다. 심지어 오늘은 감독 사퇴까지..언제쯤 반등할 것인가.. 이번에 파티플로어석에 갈 좋은 기회가 있어서, 혹시나 이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방문. 라이온즈 파크의 장점은 지하철로 가면 굉장히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다. 지하철 역 나가는 길에 치킨이 있따. 뼈 있는 치킨 보다는 순살을 사 가면 좋다. 하지만 오늘 가는 파티플래너석은 뷔페가 있다고 하여 패스. 오늘 갈 곳은 4층의 파티플로어석. 올라가 본다. 이런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가격은 좀 사악한데 어떤 느낌인지 한번 보고 싶었다. 간단한 뷔페가 있었다. 음식이 많지는 않았고 대부분 냉동.. 일상생활/일상 & 사회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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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자가 격리 생활비 신청 후기 - 생활지원금 신청 절차 및 필요 서류, 재택근무 회사원 신청 가능!! 코로나19 자가격리가 풀려서, 자가 격리 생활지원금을 신청하고 왔다. 나는 일반 회사원인데, 회사에서 격리기간 동안 연차가 아닌 재택근무를 했기에 신청이 가능했다.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1. 관할 행정지원센터 (동사무소, 주민센터) 에 전화해서 필요 서류 및 절차 확인 → 온라인(이메일, FAX) 접수를 받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으니 확인 필요. 내가 방문한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행정지원센터에서는 온라인으로 접수 불가함. 2. 필요 서류 준비 1) 신분증, 대리신청 시 위임장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가족 여러명을 한꺼번에 신청 시 가구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2) 지원금 수령자 통장 사본 3) 격리 통지서 (문자 보여주면 됨) 4) 예외 신청사유 증빙서류 → 유.. 일상생활/일상 & 사회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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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코로나 19 확진, 격리 생활 및 지원에 대한 궁금증 해결 (Q&A )(22.03.22 기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의 증상은 목이 매우 따갑고 목소리가 잠기며, 기침과 가래가 계속 나온다. 코도 막혀 있으며 콧물이 나는데, 아직은 후각이나 미각이 좀 둔해지긴 했지만 상실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열은 심하지 않고 몸에 힘은 없다. 지금 코로나에 걸리면 1주일(7일)간 재택 격리를 하게 된다. 재택 격리 시 행동요령과 동거인 격리 등 궁금한 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격리 관련 1.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은 격리를 해야 하는가? 아니다. 2022.3.1 부터 동거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 없이 격리가 면제이다. 2. 청소년 등의 동거인이 학교를 못 갈 시 출석은 어떻게 되는가? 출석은 인정된다. 학습 결손 최소화를 위해 원격 수업 참여나 온라인 과제물 제공, 교육 동영.. 일상생활/일상 & 사회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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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래피나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 코로나 확진 시 키트 변화 표본 공유 오늘은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신속항원검사 키트 사용 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사용한 검진 키트는 래피젠이고, 사용 설명서는 다음과 같다. 멀쩡할 때는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데, 지난주 일요일 (3/20) 검사 시에는 이렇게 나왔다. 2줄이 너무 선명하다. 그리고 목도 따갑고 온몸에 힘이 없다. 열은 안나긴 하지만 아픈걸 보니 코로나에 걸린 게 아닐까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다음 날, 병원가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받았더니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검진 키트가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은 최악의 사태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일상생활/일상 & 사회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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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코로나19 생활지원비 가구당 10만원 정액제 전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도 30만명씩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지급 관련 개편안을 발표했다. 기존에 1인 가구, 7일격리 기준으로 24.4만원 (34,910 x 7일) 이었는데 이제는 1인은 10만원으로 정액 지급하게 된다. 또한 유급휴가비 역시 7만3천원에서 4만 5천원으로, 지원 대상도 모든 사업자에서 중소기업만 지원하는 걸로 바뀌게 된다. 요새는 확진자가 너무 많으니 재정이 부족한 것 같다. 주변에도 코로나 환자가 엄청 많은데,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거라면 미리 걸리고 완치 판정을 받아 두는게 좋았나 하는 심정도 든다. 안걸리는게 최선이긴 하지만..언제까지 내가 안걸리고 있을 지 걱정되는 하루다. [그래픽] 코로나 격리자 생활.. 일상생활/일상 & 사회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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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코로나 확진자 생활지원비 완벽정리 - 지원대상, 신청방법, 필요서류, 지원금액, 질의응답(Q&A), 절차 공문서 코로나 확진자는 증상이 심각하지 않는 한, 재택치료가 기본 대응 방식으로 되어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생활지원비이다. 전부 다 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는 몰라서 신청 안하면 안주는 나라니까 알아서 잘 챙겨야 한다. 생활지원비에 대해 자세하게 발췌했으니, 코로나19 확진자는 참고해서 돈을 받아 갈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ncv.kdca.go.kr/menu.es?mid=a3040600000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일반인용 질병관리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일반인용 정보안내 ncv.kdca.go.kr 지원제외 대상자를 확인해보기 바란다. 유급휴가를 제공받은 사람과 해외입국 격리자, 학교법인 (사립) 및 기재부가 지정한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생활지원비를 .. 일상생활/일상 & 사회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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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코로나19 증상 및 조치, 확진자 행동 요령 - 격리 해제 기간 / 생활치료센터 입소 / 의료기관 입원 여부 / 치료비 / 장례지원비 코로나 19 환자가 이제 주변에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이제 언제 어디서 걸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기에, 코로나 19 확진이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질병관리청 사이트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https://ncv.kdca.go.kr/) 1. 코로나 19 증상 2.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 조치 방법 3. 코로나19 검사 관련 정보 4. 확진자 조치 5. 입원, 격리(재택) 치료비 지원 내용 상세 https://ncv.kdca.go.kr/menu.es?mid=a3040500000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일반인용 질병관리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일반인용 정보안내 ncv.kdca.go.kr 입원, 격리 재택 치료비 지원 해당자는 꼭 챙겨서 돈을.. 일상생활/일상 & 사회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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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목록(List) 및 진료 가격 - 병원마다 천차만별? 검사 비용은 얼마? 정보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동네 병, 의원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도입했 다. 검사와 치료에 참여하는 동네 병,의원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공지된 바와 달리 검사가 불가능하다는 병원이 곳곳에서 확인되었고 병원마다 검사 비용도 제각각이라는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지인도 몇번이나 헛걸음을 하다 겨우 하나 찾아갔다고 하여, 진료비와 검사 현황에 대해 잘 정리된 뉴스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 기사는 코로나19에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잘 정리해 둔 기사로, 총정리 느낌으로 한번 읽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주요 내용은 아래 본문에 발췌해 두었다. SBS 뉴스쉽에서 낸 기사인데, 꽤나 정리를 잘 해둔 것 같다. https:/.. 일상생활/일상 & 사회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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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 양성 시 PCR 없이 진료 및 치료 가능하다 -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 기관 현황 (22.3.10 기준) 지금까지 우리나라 방역 체계의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신속항원검사 (간이검사 키트) → 병원에서 PCR 검사 → 확진 하지만 이 경우 확진자가 PCR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케어를 못 받기에,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 위험성이 있었다. 오늘부터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코로나 19 확진 간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참고해야 할 점은 가정용 코로나 검사 키트로 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용은 보건소나 종합 병원에서 시행하는데, 코로나 검사 대기가 너무 길다면 사설 병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 개인 병원에서도 진찰료 5,000원을 내고 받을 수 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PCR 없이 진료·처방 가능 < 복지부 < 정책·행정 < 기사본문 - .. 일상생활/일상 & 사회 2022.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