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지인선물용으로 차를 하나 구매 했다.
오설록 마스터 블렌드 구매 및 개봉 후기를 남겨 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눈에 들어온 제품은 마스터 블렌드.
35,000원이다.
포장이 거창해 보여서 선물용으로 제격일 것 같았다.
종류도 매우 다양.
이런 것들이 있다.
이름도 신기하다.
개인적으로는 커피를 요새 사람들이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아서 이런 차를 선물해 주는 것이 센스가 있는 것 같다.
설명은 이제 그만..
이렇게 종이가방과 인증서를 하나씩 준다.
고급지다.
유통기한은 1년이 조금 안된다.
제주영귤, 화산암차 등등 네이밍이 많다. 녹차 벚꽃잎 동백잎 등등 있다.
열어보면 이런 느낌.
만족스럽다.
받는 사람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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